대마도

대마도 여행(2013.4.3~5)

 

◆ 서울역에서 창원으로 (2H40'소요)

 

♧ 13:45분 서울역을 출발, 16:25분에 창원 중앙역에 도착 / 서울에서 아직인 벗꽃은 만개를 지나 잎이나고 끝무렵이다.

♧ 조국장을 만나 목욕후에 시내 드라이브, 횟집에서의 남도 음식을 음미, 가볍게 맥주 두어잔 12시 직전까지 / 새벽에 일어나 손수 마련한 따뜻한 밥에 재첩국 그리고 후식까지 잘 얻어 먹고, 승용차로 편안하게 07:30에 부산국제항에 도착.  감사~, 감사~

 

◆ 부산 국제여객터미널

 

 

◆ 대마도 히타카쓰항 (09:00~10:10)

  

 ♧ 한국전망대 / 조선 역관사 조난 위령비 : 부산까지 49.5km로 맑은 날은 가시거리

 

 

 ♧ 점 심

 

 ♧ 미우다 해수욕장 / 온천장 : 온천물 만은 좋았다.

 

 

 ♧ 에보시다케산에서의 전망

 

 ♧ 오타즈미 신사 : 히코호 호데노미코토(일본왕의 조상)를 신으로 모시는 해궁

 

 ♧ 만제키바시 : 1901년 일본해군이 뚫은 인공해협의 다리 / 이해협 때문에 러함대에 대승 했다고 함

 

 ♧ 이즈하라에서 머문 하마유호텔 : 방이 성냥곽만 했다. 휴~

 

 ♧ 대마도 남단(쓰스자키)의 전망대 (2일차) : 추가비용 1,000엔을 내고 대마도 남단 유람

 

 ♧ 아유모도시(연어회귀) 자연공원 : 사람이 없어 좋은 곳

 

 ♧ 이즈하라에서의 관광 : 대마역사자료관/덕혜옹주 결혼봉축기념비/팔번궁 신사/나카라이기념관/수선사 최익현선생 순국비

 

 

 

◆ 대마도 이즈하라항 (16:40~18:15)

 

 

◆ 포항에서 한잔 : 부산항에서 버스로 지하철~동부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로 포항이동 / 안군을 만나 한잔

 

 

◆ 신경주 KTX 승차장에서 : 포항서 굴해장국을 먹고 버스로 신경주역까지 / 보리빵, 황남빵 하나씩 사들고..

 

 

◆ 서울역에서 모밀국수 한 그릇 먹고,  안녕~

 

◆ 여행비 : 약 41만원 (여행사 26만+공통경비 15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