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끼나와 여행1(2015.2.28~3.1)
◆ 인천에서 오키나와 나하공항 (2H20'소요)
♣ 10:00 인천공항 3층 M카운터에서 참좋은 여행사 박수진 가이드 미팅
<문기, 영철, 규근, 학정, 군찬, 두표 & 나>
♣ 12:20 인천 출발 [OZ 1725] / 14:05 오키나와 나하공항 도착
※ 나하공항은 일 해상자위대와 함께 쓰고 있다.
♣ 오키나와는 1945년 3월 하순부터 6월 하순까지의 약3개월에 걸쳐 구일본군과 미군의 지상전에서 오키나와 주민, 일본인, 미군, 한국인, 대만인 등 23만 여명이 목숨을 잃었다.
◆ 2015.02.27 금(1일차) : 15 / 19℃, 습도 88%, 풍속 4m/s
◇ 오끼나와 월드 / 파인애플 파크 : 오끼나와 월드는 류큐왕조의 도시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
♣ 오키나와 전통북춤 [에이사]공연장
♣ 옥천동굴 : 약 30만전의 전장 약5Km의 대규모 석회암 동굴(890m 공개),
※ 길기는 하나 특색이 없었고, 중간에 맑은 물이 흐르며, 바다고기가 살고 있다고 함.(석회석 물 같던데..)
♣ 도자기공방, 유리공방 및 전시판매장
♣ 도자기 / 공예품 박물관
◇ 저녁 : 소고기 스테이크(너무 구어 질기고 퍼석함 오리온 맥주 good)
◇ 나하 국제거리 : 서울의 명동과 같은 곳
1.6Km 정도로 , 늦은 시간까지 많은 상점, 레스토랑 등이 영업을 하며, 볼거리, 먹거리, 쇼핑거리를 즐길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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