까미노(산티아고 길)/까미노 순례기

아스트로가~폰세바돈 / 6.07 (22일차) 523.4~550.6km

바람따라 발길따라 2013. 4. 7. 17:05

 

아스트로가~폰세바돈 / 6.07 (22일차) 523.4~550.6km

 

◆ 아스트로가(해발 900m)에서 폰세바돈(해발 1400m)은 계속 올라가는 산길

    ♧ 몇 일째 발목이 아파 붕대와 아대를 양쪽 발에 차고 걸어 갔다. 이게 뭐하는 짓인지?

 

♧ 알베르게는 호텔과 같이 있어 식사 등은 편리하였음. 산 꼭대기라 바람이 세고 추웠음.

 

♨ Alb. 호텔 지하에 알베르게를 만듬  20bed / 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