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스트로가~폰세바돈 / 6.07 (22일차) 523.4~550.6km
◆ 아스트로가(해발 900m)에서 폰세바돈(해발 1400m)은 계속 올라가는 산길
♧ 몇 일째 발목이 아파 붕대와 아대를 양쪽 발에 차고 걸어 갔다. 이게 뭐하는 짓인지?
♧ 알베르게는 호텔과 같이 있어 식사 등은 편리하였음. 산 꼭대기라 바람이 세고 추웠음.
♨ Alb. 호텔 지하에 알베르게를 만듬 20bed / 8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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