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여행/이탈리아

앙카라(2005. 6. 22)

바람따라 발길따라 2014. 7. 20. 08:23

로마에서 - 이스탄블 - 앙카라 (2005. 6. 22~23)

 

♧ 로마 다빈치 공항

 

 

♧ 앙카라 아타투르크 공항

 

♧ 앙카라 주변 신흥 마을

 

♧ 앙카라 아타투르크

본명은 무스타파 케말(Mustafa Kemal)이며 케말 파샤라고도 한다. 아타튀르크란 ‘터키의 아버지’를 뜻하는데, 1934년에 대국민의회(터키의 국회)에서 증정한 칭호이며, 파샤는 군사령관·고급관료에게 보내지는 칭호이다.

 

♧ 터키 국대원 / 터키 대사관 방문

 

♧ 터키 한국전 참전비 방문

 

♧ 소아시아 박물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