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여행/중국
계림3 (셋째날 2015.05.17)
바람따라 발길따라
2015. 5. 25. 08:05
◆ 호텔에서 본 양삭 골목시장
◆ 세외도원
시내에서 50km 떨어져 있다. 계림의 와족이 살고있는 소수민족촌으로 배를 타고 이들 소수민족의 민속속무를 관람하는 곳이다.
세외도원 풍경 속의 도화림(桃花林),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민요, 용맹한 와족 전사들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가지고 있는 세외도원은 관광객들에게 대자연 속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안겨준다.
◆ 상공산
상공산은 계림과 양삭의 중간지점 이강 강변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,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계림&양삭에서 최고의 절경이라 할수 있다. 비단길같은 이강물이 수려한 산 봉우리속으로 감돌아 내려가는 천하절경을 한눈에 감상할수 있는 세계최고급풍경구로, 중국에서 최고급 산수촬영작품의 창작기지이며 사람마다 경치에 도취되여 발길을 떼지 못하는 관광지다
◆ 양강사호야간유람선